안녕하세요 달이슬입니다.^^
달이슬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.
3월 17일 다음 까페 오픈을 시작으로 해서
지금까지 참으로 많은 달님들이 도움을 주셨지요 ^^
달이슬은 처음부터 달님들과 함께 디자인과 기술력을 함께 키워나갔고
처음부터 '달이슬' 공장에서 수공으로 제조를 하였습니다.
외주를 주거나 맡기지 않습니다.
요사이 바쁘다 보니 17일이 지난것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
이렇게 글을 씁니다^^
첫정모를 했던 것도 새록새록 생각이 나고 만나서 상의 하고
샘플을 보내고 리뷰를 받고 전화 통화를 하던 것들이 새삼스럽게
아주 오래전 같습니다.^^
1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꾸준히 지켜봐주세요.
달이슬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