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달이슬입니다. ^^
팬티라이너 먼저 사용해보시고 생리대 추가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
좋은느낌 받으시고 편안하다고 하시니 뿌듯하고 기쁩니다. ^^
저도 여행 갈 때마다 생리가 시작되곤 했는데 꼭 달이슬을 가지고 다녔어요.
그만큼 그 포근함을 포기할 수가 없었거든요. ㅎㅎ
세탁도 편하고 패턴도 몸에 잘 맞고 촉감도 좋을거예요^^
생리대는 준비되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. ㅠㅠ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초6부터 달거리 시작..
워낙 주기두 짧고 평상시엔 라이너를 달고 살아서 늘 불편하구
수포를 달고 살았는데..
웬일?? 넘 편하고 착용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넘 편안합니다..
캠핑이틀동안 밖에서두 아주 편하고 날아갈듯이 넘넘 편안함을 주셔서
달이슬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..
아직 생리대는 아직이지만 라이너는 대대만족 사용두 세탁두 넘 만족합니다.. 생리대는 현재 기다리는중입니다ㅠㅠ
좋은 선물 전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^^